전자기기를 머리맡에 두면 안되는 이유?!

요즘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주변 아주 가까이에는 항상 전자기기가 있습니다. 

그게 컴퓨터이든, 노트북이든, 탭이든, 스마트폰이든.. 

사람과 아주 밀접하고 가까이 전자기기가 있습니다.


그런데, 전기가 흐르는 곳이라면 그곳이 가정이든, 회사든 어디든 전자기장이 형성된다는 것을 알고 있나요?


이 말은, 전자기기 주변에서 일을 해야하는 직업군 종사자부터, 

일상에서 특별할 것 없이 평범한 하루를 보내는 우리 모두는 많은 전자파에 노출되고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전자파는 전기기기나 가전제품 등의 전력설비에서만 발생할까요?


아닙니다. 전자파는 우리가 살고있는 자연에서도 발생합니다. 

그 대표적인 예가 바로 빛(가시광선)과 적외선, 자외선 등 입니다.







전자파는 무엇일까요?


전자파(Electromagnetic waves)란 전자기파의 줄임말로, 

전기 및 자기의 흐름에서 발생하는 일종의 전자기 에너지입니다.

전기가 흐를 때 그 주위에 전기장과 자기장이 동시에 발생하게 되는데, 

이들이 주기적으로 바뀌면서 생기는 파동이죠.





전자파는 인체에 해로울까요?


전자파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은 그 주파수 범위와 세기에 따라 다릅니다.


강한 세기의 전자파는 인체에 해로운 영향을 줄 수 있기에 전자파 인체보호기준이 마련되어 있으며, 

이를 만족하는 경우에는 인체에 안전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전자기기를 사용할 때 확인할 수 있는 전자파 안전인증이 그에 해당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전자파는 소량이기에 인체에 영향이 없는 편이라고 하지만, 

오랜 시간 동안 노출되면 인체에 해로울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높습니다.


가장 대중적이고 모든 사람들이 사용한다고 해도 무방한 스마트폰의 경우, 

전자파의 세기가 강하지는 않지만 사람과 매우 밀접하게 사용되기 때문에 인체에 미치는 영향은 크다고 볼 수 있습니다.





기사 : 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4/24/2013042402347.html


한 기사의 보도내용에 따르면, 자동차나 지하철 등과 같이 빠른 속도로 

이동중인 상태에서 스마트폰을 사용하게 되면, 

평균보다 5배 이상 전자파 강도가 증가한다고 합니다.

이유는 가장 가까운 기지국을 수시로 검색하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스마트폰의 전자파가 종양을 유발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낸 미국과 상반되게, 

연관이 없다는 주장도 팽팽히 맞서고 있기에 아직까지도 학계에서는 논쟁중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차원에서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에서는 

2011년 5월 31일에 휴대전화 전자파(RF)의 암 발생 등급을 2B로 분류했습니다.








단기적으로 전자파 노출 시에 발생할 수 있는 영향으로는 자극 영향과 열적 영향이 있으며,

장기적인 노출 시에 발생할 수 있는 비열적 영향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자극 영향은 주파수가 낮고 강한 전자파에 노출되었을 때 인체에 유도된 전류가 신경이나 근육을 자극하는 것이며,


열적 영향은 스마트폰의 장시간 사용 시 신체에 열이 발생하는 현상입니다.


비열적 영향은 오랜 기간 노출되었을 때 발생하는 것으로 짐작되고 있으며, 

전자파 과민증이나 신경발달 장애 등과 관련이 있을 수 있다는 추측을 합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명확한 연구 결과는 나오지 않았기에 

많은 연구자들은 그 사실을 밝히기 위해 연구를 이어가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영국의 한 보고서에 의하면 스마트폰의 전자파가 남성의 생식 기능을 떨어뜨릴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한적이 있습니다.






어린이나 청소년은 성인에 비해 신체적으로 미성숙하고, 체내의 수분과 이온함량이 높아 전도성이 높으며, 

성인에 비해 더 많은 무선주파수 에너지를 흡수하기 때문에 WHO에서는 사전예방주의 차원에서 

어린이의 휴대전화 사용 자제를 권하고 있습니다.


전자파는 뇌 속 4~5㎝ 깊이까지 뚫고 들어가 뇌조직 온도를 약 0.1℃ 높이고 조직 단백질을 변형시키기도 한다고 하는데요, 

이로 인해 뇌종양 등 각종 질병에 걸릴 위험이 높아지며 어린이 백혈병, 남성의 생식기능 파괴, 

임산부 유산 및 기형아 출산, 암세포 증식의 가속, 수정체 이상, 알츠하이머병, VDT 증후군 등의 우려가 있다고 합니다.





일상속 전자파.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휴대전화 전자파 차단 스티커와 같은 경우, 전자파를 20~30% 감소시키긴 하지만, 

실제적인 영향은 미미한 편입니다. 

외장형 전자파 필터는 전원에서부터 전자파 생성 자체를 억제하므로 전자파 차단에 효과적입니다.






전기용품 및 생활용품 안전관리법에 따라 모든 전기용품은 

KC안전인증과 전자파인증(EMC)을 거쳐 KC마크를 획득하게 됩니다. 

전자파 안전인증과 KC 안전 인증유무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상속의 예방으로, TV는 최소 1.5m, 컴퓨터 모니터는 30cm 이상 거리를 유지하며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전자레인지와 같이 전자파 발생량이 높은 제품은 조리 중일 경우 멀리 있는 것이 좋습니다.






스마트폰 통화를 할 경우, 스피커폰 사용이나 이어폰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자기 전까지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머리맡에 두고 잠을 청하는 경우가 많은데, 

정말 지양해야할 행동입니다.


전자파는 20세기 이후 급격하게 이루어진 통신장비의 발달, 

고전압 전력공급 수요 증대 등의 원인으로 대두된 새로운 건강장해 요인입니다.

전자파에 의한 증상과 질병이 단기간에 나타나지 않고 장기간에 걸쳐 나타나기 때문에, 

전자파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는 현실입니다.


전자기기의 편리성에 익숙해진 현대인들에게 전자기기 사용 금지는 불가능한 일입니다.









떼려야 뗄 수 없는 전자기기속 우리의 안전을 위해!!

우리 후손의 건강한 미래의 삶을 위해!!

올바른 전자기기 선택과 사용법을 준수해야 하겠습니다.





파워존과 함께 알아본 전자파에 대한 이야기.

더욱 재미있고 실용적인 정보를 쉽게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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